2023.07.10~07.12 (3일간)
김찬배 동문 (기37)은 모교에서 3일 간에 걸쳐 매일 2회씩 6회에 걸쳐 재학생을 대상으로
"누가 미래의 주인공이 될 것인가?" 라는 주제로 소강당에서 강의를 진행하였습니다.
김찬배 동문은 경영학 박사로 대한민국 대표강사 33인 중의 한 사람으로 최근의 저서 "존중의 힘"을 비롯 다수의 책을 저술한
동문으로 대기업, 공공기관, 방송 등에서 많은 강의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학교 입장에서는 배정된 외부강사료 예산이 부족, 저명한 강사의 초대가 어려운 현실을 감안하여 지난 "출람제"행사를 통해
김찬배 동문에게 재능기부를요청하였으며 동문장학회에서도 지정기탁을 받아 외부강사료를 지원하며 이루어진 특강입니다.
열정적인 강의 내용과 동문으로서 후배들에게 전하는 진정성에 많은 재학생들이 호응하고 강의 후에는 개별적인 질문과
문자를 통해 자신의 진로에 대해서도 진지하게 상담하기도 하였습니다.
재학생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었으리라 생각합니다.
며칠 후,
2023.07.19 오후2시 30분
모교의 상반기 수업 일정을 마치고 여름방학을 시작하는 날 송도센트럴파크 호텔에서 "교직원 역량 강화 연수" 행사에서
교직원을 대상으로 특강을 하였습니다.
좋은 선생님의 모습으로 다가가기 위해서는 시대적인 환경변화에 적응하며 초심을 잃지 말고 꾸준히 자기계발을 통해 진정한 교육자로서의 역할을 하여야 한다는 내용입니다.
해박한 지식과 여러 사례들을 열거하기도 하고 잦은 질문을 통해 모두가 공감하고 집중하며 유쾌한 형태로 진행이 되었습니다.
학생들 대상의 강의와는 확연히 다른 무게감이 전해졌고 강의 후 "학생들을 대상으로 할 때 보다 분위기가 완전히 다르네요?"
라는 질문에 "많이 준비했어요 ~" 라고...
여러 교직원들께서 강의가 좋았다며 인사를 전해오기도 하였습니다.
많은 교사들이 호응하고 인천기계공고 출신의 동문으로서의 위상을 높이는 역할도 하게 되었고 멋진 강의에 동문이지만
함께 자부심을 느끼며 감사한 마음을 전합니다.
최근 한국의 사회적인 현상으로 저출산과 특성화고 진학을 기피하는 등 모교의 장기적인 존립에도 어려움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그러나 대한민국이 갖는 경제적인 구조의 특성에는 미래에 반드시 필요로 하는 필수 교육과정이 되어야 합니다.
머지 않은 시간에 특성화고(공업계)의 필요성이 다시 부각될 것이며 사회적인 역할을 많이 하게 될 것입니다.
4만5천여 졸업생을 배출한 모교의 동문으로서 작은 관심 조차도 모이면 큰 일을 이룰 수 있으며 모교와 재학생들에게 많은
교육적 가치를 창출할 수 있습니다.
여러 동문들께서 함께 참여해주십시오!
어찌보면 많은 사람들이 외면하더라도 우리들이 지켜주어야 할 사명이기도 합니다.
앞으로도,
우리는 많은 가능성을 제시하고 실천하는 동문활동이 계속 되도록 노력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학생대상 강의
교직원 대상 강의
2023.07.10~07.12 (3일간)
김찬배 동문 (기37)은 모교에서 3일 간에 걸쳐 매일 2회씩 6회에 걸쳐 재학생을 대상으로
"누가 미래의 주인공이 될 것인가?" 라는 주제로 소강당에서 강의를 진행하였습니다.
김찬배 동문은 경영학 박사로 대한민국 대표강사 33인 중의 한 사람으로 최근의 저서 "존중의 힘"을 비롯 다수의 책을 저술한
동문으로 대기업, 공공기관, 방송 등에서 많은 강의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학교 입장에서는 배정된 외부강사료 예산이 부족, 저명한 강사의 초대가 어려운 현실을 감안하여 지난 "출람제"행사를 통해
김찬배 동문에게 재능기부를요청하였으며 동문장학회에서도 지정기탁을 받아 외부강사료를 지원하며 이루어진 특강입니다.
열정적인 강의 내용과 동문으로서 후배들에게 전하는 진정성에 많은 재학생들이 호응하고 강의 후에는 개별적인 질문과
문자를 통해 자신의 진로에 대해서도 진지하게 상담하기도 하였습니다.
재학생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었으리라 생각합니다.
며칠 후,
2023.07.19 오후2시 30분
모교의 상반기 수업 일정을 마치고 여름방학을 시작하는 날 송도센트럴파크 호텔에서 "교직원 역량 강화 연수" 행사에서
교직원을 대상으로 특강을 하였습니다.
좋은 선생님의 모습으로 다가가기 위해서는 시대적인 환경변화에 적응하며 초심을 잃지 말고 꾸준히 자기계발을 통해 진정한 교육자로서의 역할을 하여야 한다는 내용입니다.
해박한 지식과 여러 사례들을 열거하기도 하고 잦은 질문을 통해 모두가 공감하고 집중하며 유쾌한 형태로 진행이 되었습니다.
학생들 대상의 강의와는 확연히 다른 무게감이 전해졌고 강의 후 "학생들을 대상으로 할 때 보다 분위기가 완전히 다르네요?"
라는 질문에 "많이 준비했어요 ~" 라고...
여러 교직원들께서 강의가 좋았다며 인사를 전해오기도 하였습니다.
많은 교사들이 호응하고 인천기계공고 출신의 동문으로서의 위상을 높이는 역할도 하게 되었고 멋진 강의에 동문이지만
함께 자부심을 느끼며 감사한 마음을 전합니다.
최근 한국의 사회적인 현상으로 저출산과 특성화고 진학을 기피하는 등 모교의 장기적인 존립에도 어려움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그러나 대한민국이 갖는 경제적인 구조의 특성에는 미래에 반드시 필요로 하는 필수 교육과정이 되어야 합니다.
머지 않은 시간에 특성화고(공업계)의 필요성이 다시 부각될 것이며 사회적인 역할을 많이 하게 될 것입니다.
4만5천여 졸업생을 배출한 모교의 동문으로서 작은 관심 조차도 모이면 큰 일을 이룰 수 있으며 모교와 재학생들에게 많은
교육적 가치를 창출할 수 있습니다.
여러 동문들께서 함께 참여해주십시오!
어찌보면 많은 사람들이 외면하더라도 우리들이 지켜주어야 할 사명이기도 합니다.
앞으로도,
우리는 많은 가능성을 제시하고 실천하는 동문활동이 계속 되도록 노력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학생대상 강의
교직원 대상 강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