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기계공고 동문장학회에서는 올해 9월 중국 북경에서 개최되는 산업 및 건설기계, 상용트럭 전시회에 모교 재학생 21명과 지도교사 2명으로한 23명의 인원을 견학시키기로 하였습니다
이번 행사는 지난 몇 해 동안 이건직 동문장학회 이사장님의 사비로 진행되었으나 올해는 인천기계공고 총동문회와 각과 동문회 그리고 그 뜻을 함께 해주신 몇 분의 동문들의 후원으로 인천기공 동문장학회의 주관으로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수 년간 이 전시회 견학을 이끌어 오신 이건직 이사장님께서는 올해 많은 분들의 후원으로 많은 학생들이 선진기술 뿐만 아니라 산업 및 건설기계와 그 저변에 깔려있는 기초기술들을 보고 느끼고 배우는 좋은 경험을 체득하면 좋겠다는 생각을 비치셨습니다.
우리는 정작 많은 사람들에게 미래를 위해 글로벌 마인드를 강조하나 배우는 학생들에게는 세계화에 따른 현실을 직접 보고 느낄 기회가 부족합니다.
모교와 같은 특성화고에 이러한 해외견학의 기회를 통해 학생들 스스로가 꿈을 키워가는 필요하며 보고 느낀 내용을 다시 나누고 공유하는 프로그램으로 계속 진행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앞으로 매년 인천기공 총동문회와 각과동문회의 후원으로 인천기공 동문장학회가 주관이되어 많은 학생들에게 좋은 경험과 미래를 꿈 꿀수 있는 작은 디딤돌이 되는 계기를 마련하는 견학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인천기계공고 동문장학회에서는 올해 9월 중국 북경에서 개최되는 산업 및 건설기계, 상용트럭 전시회에 모교 재학생 21명과 지도교사 2명으로한 23명의 인원을 견학시키기로 하였습니다
이번 행사는 지난 몇 해 동안 이건직 동문장학회 이사장님의 사비로 진행되었으나 올해는 인천기계공고 총동문회와 각과 동문회 그리고 그 뜻을 함께 해주신 몇 분의 동문들의 후원으로 인천기공 동문장학회의 주관으로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수 년간 이 전시회 견학을 이끌어 오신 이건직 이사장님께서는 올해 많은 분들의 후원으로 많은 학생들이 선진기술 뿐만 아니라 산업 및 건설기계와 그 저변에 깔려있는 기초기술들을 보고 느끼고 배우는 좋은 경험을 체득하면 좋겠다는 생각을 비치셨습니다.
우리는 정작 많은 사람들에게 미래를 위해 글로벌 마인드를 강조하나 배우는 학생들에게는 세계화에 따른 현실을 직접 보고 느낄 기회가 부족합니다.
모교와 같은 특성화고에 이러한 해외견학의 기회를 통해 학생들 스스로가 꿈을 키워가는 필요하며 보고 느낀 내용을 다시 나누고 공유하는 프로그램으로 계속 진행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앞으로 매년 인천기공 총동문회와 각과동문회의 후원으로 인천기공 동문장학회가 주관이되어 많은 학생들에게 좋은 경험과 미래를 꿈 꿀수 있는 작은 디딤돌이 되는 계기를 마련하는 견학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