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현래 (자18회)

노현래 동문은 학창시절 은사님의 도움으로 학업을 마칠 수 있었다.

그 은혜를 평생토록 간직하며 보은하고자 하는 마음을 가족들에게 입버릇처럼 말하고 했다.

갑작스럽게 유명을 달리하고 유가족들이 고인의 유지를 받들고자 

모교에 1억원을 기부하였다.

장남 노희민 씨는 

"아버님은 늘 누군가로부터 도움을 받았을 경우 어떤 방법으로든지 

그 은혜를 갚아야 한다." 라고 증언하였다.

이 뜻깊은 이야기로 인해 많은 동문들이 감명을 받아 

장학금을 기부하고자 하는 마음을 갖게 되었다.


(재)인천기계공업고등학교동문장학회 | 이사장 : 이건직 | 고유번호 : 121-82-09037

인천시 미추홀구 한나루로 545 2동 2층 |Tel : 032-865-5222 | Fax : 032-865-5224 | E-mail : inggs09@naver.com 

Copyright ⓒ ingg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