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너스장학인상(001호)
2019년 4월 27일 인천기계공고 대강당(문학관)에서 개최된
'2019 동문장학재단보고회 (제1회 출람제)에서
인천기계공고 동문장학회(이사장 : 김기춘 / 토34)는
故 노현래(자18) 동문 유가족에게
(재)인천기계공고 동문장학회 제1호 아너스장학인상을 수여했다.
故 노현래 동문의 장남 노희민씨는
수상 소감을 통해 다음과 같이 밝혔다.
" 아버님께서는 학창시절에 도움을 주신 은사님이 아니었다면
학업을 계속할 수 없었을 것이며, 누군가로부터 큰 도움을 받은 사람이
그 은혜를 잊으면 않된다고 평소에 말씀하셨습니다.
그런 마음으로 장학금을 기부하고자 노력을 하시던 중에 갑작스럽게
유명을 달리하셨습니다. 저희들은 그 유지를 이어받아서
실행에 옮겼을 뿐입니다."
2008년 1월 23일 유가족들이 인천기계공고 교장실에서
1억 원의 장학금을 기부할 때 김순철(토23) 총동문회장,
윤태진(건24) 장학회 이사장, 우광균(기9) 원로 동문 등이 참석했다.
2008년 2월 15일 열린 졸업식에서 인천기계공고 최종호 교장은
유가족에게 감사장을 전달하며 이와같은 사실을 공개하였으며,
많은 동문들이 크게 감명을 받고 장학금 기부에 동참하게 되었다.
김기춘(토34) 이사장은 출람제를 개최하기 전에
유가족을 직접 만나서 장학금을 기부했던 당시의 상황에 대해
자세한 이야기를 경청하고 그 내용을 출람지에 게재하여
동문들에게 널리 알렸다.




아너스장학인상(001호)
2019년 4월 27일 인천기계공고 대강당(문학관)에서 개최된
'2019 동문장학재단보고회 (제1회 출람제)에서
인천기계공고 동문장학회(이사장 : 김기춘 / 토34)는
故 노현래(자18) 동문 유가족에게
(재)인천기계공고 동문장학회 제1호 아너스장학인상을 수여했다.
故 노현래 동문의 장남 노희민씨는
수상 소감을 통해 다음과 같이 밝혔다.
" 아버님께서는 학창시절에 도움을 주신 은사님이 아니었다면
학업을 계속할 수 없었을 것이며, 누군가로부터 큰 도움을 받은 사람이
그 은혜를 잊으면 않된다고 평소에 말씀하셨습니다.
그런 마음으로 장학금을 기부하고자 노력을 하시던 중에 갑작스럽게
유명을 달리하셨습니다. 저희들은 그 유지를 이어받아서
실행에 옮겼을 뿐입니다."
2008년 1월 23일 유가족들이 인천기계공고 교장실에서
1억 원의 장학금을 기부할 때 김순철(토23) 총동문회장,
윤태진(건24) 장학회 이사장, 우광균(기9) 원로 동문 등이 참석했다.
2008년 2월 15일 열린 졸업식에서 인천기계공고 최종호 교장은
유가족에게 감사장을 전달하며 이와같은 사실을 공개하였으며,
많은 동문들이 크게 감명을 받고 장학금 기부에 동참하게 되었다.
김기춘(토34) 이사장은 출람제를 개최하기 전에
유가족을 직접 만나서 장학금을 기부했던 당시의 상황에 대해
자세한 이야기를 경청하고 그 내용을 출람지에 게재하여
동문들에게 널리 알렸다.